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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1
그런 거 하면 좋긴 좋지 시간 있으면 좀 찾아보고 일단은 여기 물어봅시다.
자기소개 한번 영어로 영어로 해보라는 소리가 있네 영어로 해볼 수 있어요.
오케이 그래요. 일단은 기본적인 자기소개 해볼까요?참석자 2
안녕하십니까? 기술로 가치를 창출하는 000입니다.
저는 총 50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론트엔드 백엔드를 경험하면서 이제 여러 직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있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또한 그리고 스dsjpa 등의 다양한 언어를 사용해보면서 넓은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한 공간 정보 통신에서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서 스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참석자 1
여기서 여러 직무에 적응한다랑 넓은 관점을 좀 더 구체화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 직무에 적응한다를 좀 더 제가 공유한 그 표현들 보면 이렇게 구체적으로 기술적으로 장점을 어필하잖아요.
예시이긴 하지만 그런 식으로 하면 좋겠고 넓은 관점이라는 것도 어떤 건지가 좀 애매하거든요.
예를 들면 거기 자기소개 내가 예시 든 것처럼 제가 백엔드에 어떤 부분도 하지만 프론트에 이런 것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서로 연결고리가 돼서 어떤 전체적인 흐름을 흐름과 거기에 좀 협업을 효율성을 있게 하는 걸 잘한다라든지 구체적으로 그렇게 얘기해줘야 뭔가 와닿을 것 같거든요.
약간 진성 님이 했던 노력 포인트도 좀 그렇게 하기 위한 노력 포인트도 한 마디 넣어서 이 사람이 어떤 식으로 노력하는지가 머리에 그려지게끔 해주면 좋겠어요.
우리가 그냥 면접 답변들이 워낙 이제 그런 우리가 특히나 it는 이렇게 기술 기술 답변을 많이 하다 보니까참석자 1
많이 면접을 보다 보면 멍해질 수 있고 이렇게 뭔가 이미지로 딱 저런 애미니메이션처럼 저런 그림이 딱 어떤 이미지가 딱 느껴지게끔 예를 들면 퇴근 후 숨 쉬듯이 내가 공부하는 루틴이 형성돼 있다.
매일 마치고 나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코드를 다시 한 번 보완한다든지 그런 게 습관화 됐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주면서 약간 떠오르게 하는 거지.
내 모습을 매일 저녁마다 아침에 이렇게 아메리카노 한 잔과 노트북을 해서 이렇게 코드 보관하거나 페어 코딩하는 것이 매일 맞치고 야자처럼 페어 코딩하는 것이 제가 저에게는 일상 루틴이었다.
여기 보니까 야근도 좀 할 수 있겠더라고 자율적이긴 하지만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해서 좀 어필도 하고 내가 야근이나 이런 거 잘한다.
최근에 제가 들은 답변 중에서는 이런 식으로 얘기하더라고 저는 밤새는 걸 잘하고 되게 뭐랄까 일 맡겨놓고 집에 갔다 오셔도참석자 1
저는 말끔하게 일을 잘 해놓는 그런 사람을 원하신다면 제가 저를 뽑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약간 이런 식으로 약간 솔직한 느낌이면서 되게 재밌게 약간 유머러스하게 얘기를 잘했더라고 그러면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똑같은 비슷한 얘기지만 우리가 DB는 어떤 거 쓰셨어요?
DV 기술은참석자 2
tv는 마리아 tv랑 이제 마이 SQL 레디스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참석자 1
그거 DB 설계 효율화나 그런 거 최적화기 위해서 어떤 식으로 좀 노력해 봤나요?참석자 2
최적화를 위해서 이제 erd 설비 같은 경우에 요구 사항을 분석하면서 고민하고 어떤 식으로 설계부터 꼼꼼히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거기서부터 이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eid 설계부터 좀 차근차근참석자 1
erd 설계를 어떻게 꼼꼼히 한 거예요? 꼼꼼히 했다는 게 어떤 걸까요?참석자 2
요구사항을 분석했을 때 어떤 요구사항 요구 사항뿐만 아니라 이러한 서비스 로직이 돌아갈 때 필요한 데이터들을 미리 이제 목업이라든가 화면 설계서를 참고하면서 빠진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면서 erd를 짜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참석자 1
그거를 DV 얘기할 때 미리 얘기를 해줘야 돼요. 나는 거꾸로 질문했지만 소율적인 설계 이렇게 하면 그게 와닿지 않거든 그냥 하는 말처럼 들리니까 아까 말한 대로 이러 이렇게 했는데 예를 들면 내가 빠지지 않기 위해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다라고 얘기를 한다든지 나만의 노하우를 아주 사소한 거라도 넣어줘야 돼요.
그래야 그게 차별화거든요.참석자 1
내가 했던 그 개발자도 그런 식으로 얘기하더라고 뭐 약간 마트에 장 보는 거랑 비슷하게 리스트를 다 만들어서 빠지는 거 없도록 항상 체크하고 그 체크리스트를 사수나 동료들하고도 공유했다 이렇게 얘기하 그런 거 하나가 좀 다르지 않아요 하는 행동이 똑같은 걸 하더라도 그렇죠 포트폴리오 설명 중에서 맡은 부분이 어딘지 좀 설명 좀 해주실래요?
여기 화면 있으니까 화면 이거 보여주면서 한번 설명 좀 해주세요.참석자 2
그러면 이제 포트폴리오 같은 경우 LMS 같은 경우에는 이제 버드맨 페이지에 있는 모든 부분을 다 제가 만들었는데 그중에서 특히 중점적 노력을 보였던 게 검색 부분이었는데 검색 부분은 원래 초기에 200개의 데이터 기준에서 2천ml세컨드에 걸렸는데 코리 DS를 사용해서 200개의 데이터뷰준 백미리세컨드로 주였던 경험이 이제 그리고 또 다른 cicd 같은 경우에 기터브 액션을 사용해서 배포를 했었고 AWS를 사용해서 이제 ec2에 배포하는 역할 등을 했었습니다.참석자 1
실제로 면접 가서 갑자기 화면 연결하면서 설명을 본인이 한 거 얘기해달라 이렇게 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최근에 그러니까 그런 것도 한번 연습 한번 해보시고 그게 아니면 이게 없는 상태에서 내가 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좀 할 수 있는 걸 얘기 연습해보고 여기서 필사기 한 두 개가 들어가면 좋아요.
내가 잘한 부분들 방금 얘기한 거 되게 잘했고 소 숫자 근데 우리가 act로 하거나 아까 그런 해야 되는 것들도 왜 그걸 했는지 어떻게 내가 잘했는지 다른 사람에 비해서 약간이라도 아까 방금 제가 코칭한 것처럼 그런 부분을 넣으면 그게 필살기거든요.
그런 거 조금 더 고민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똑같이 설명하더라도 우리는 당연히 했지만 당연히 여기서 다 같이 그렇게 했지만 내가 생각해서 이렇게 했다라는 거참석자 1
레디스를 썼더라도 레디스를 왜 썼는지 그거를 해서 어떤 데이터의 효율 때문에 썼고 근데 이런데 이렇게 하면 또 문제점이 되는 점이 있어서 오히려 에디를 안 쓰는 부분도 생각했다 이런 것도 생각 이렇게 했던 것처럼 왜냐면은 뽑는 사람은 이게 이 사람이 생각하는 개발자 성장 가능성이 있는 개발자들 보는데 그런 얘기를 해주면 가능성이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걸 생각 안 하는 애들은 들어와서 그걸 생각할 리는 없다라고 생각하거든 습관의 동물이니까 그렇게 얘기해 주는 게 좋아 힘들 때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세요?참석자 2
보통 운동을 통해서 많이 회전 같은데 헬스라든가 땀 흘리는 활동을 하면서 이제 그 시간만큼은 또 이제 스트레스나 이런 것들 생각이 안 났었으니까 그래서 이제 운동을 통해서 많이 푸는 것 같습니다.참석자 1
우리 일하다 보면 운동을 못 가는 사실 직장인이 바빠서 못 가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하시겠어요?참석자 2
집에서 홈 트레이닝이라든가 그렇게 자기 전에라도 이제 파업이라든가 이런 석걸이라든가 하면서 그거 씻으면서 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그렇게 관리했던 것 같습니다.참석자 1
했던 내용 실제로 그렇게 했어요.참석자 2
저는 근데 항상 사피즈 때도 헬스장 못 가면 이제 집에서 홈 트레이닝 하고참석자 1
그러니까 그럼 그거를 자신 있게 얘기해줘요. 그러니까 거기에 있어서도 그냥 했다가 아니고 체력이랑 스트레스 관리에 있어서 내가 그리고 아주 짧게라도 내가 뭔가 나의 루틴 나의 약속을 지켰다는 것이 되게 성취감이 있어서 그래서 나는 실제로 스프로젝트 할 때도 밤을 샌 적도 많고 촉박한 시간 내에 이만큼의 완성도를 했지만 집에서 밤 10시 11시에 들어가서도 가볍게라도 한 5분 10분 20분이라도 꼭 홈 트레이닝하고 잤습니다.
그것이 제가 지금까지 1년 반 동안에 꾸준히 개발하면서도 촉박한 그런 부드 캠퍼를 두세 개씩 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이때까지 해온 원동력 같습니다.
이렇게 얘기해 주면 다르지 알겠죠 진성 님은 한 게 많은데 왜 그걸 어필을 잘 안 해 되게 축소해서 얘기 안 해 막 이렇게 오히려 안 하는 사람도 이렇게 유창하게 하는 사람도 있는데 진성 님이 약간 담백하게 얘기하는 스타일이다.
상남자 스타일이라서 좀 이렇게 그런 거 좀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참석자 1
그냥 들었을 때는 그냥 면접 답변이라서 얘기하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거든.
근데 지금처럼 예시나 뭔가 상황이나 이런 걸 제시해 주면 진짜 가잖아.
그죠 그런 거 좀 해주면 좋을 것 같아. 이게 그런 친구는 많아요.
개발자에서 희망 연봉이 어떻게 되세요?참석자 2
기본적으로 보통 스타트업이나 이런 업계의 평균으로 봤을 때 3600에서 4.4이는 몰랐는데 희님 정말 그 정도 사이로 돌아가고 있습니다.참석자 1
여기 연봉 본 적 있어요 여기 없죠 여기 없습니다. 없어요.
일단은 요즘에 제가 볼 때 신입 기준들이 사실 높지 않아요.
조금 많이 왜냐하면 수요 공급인데 공급이 많아졌어.
알다시피 부트캠프 한 1년에 백엔드 3만 명씩 들어오니까.
그래서 보통 신입 기준 봤을 때 3천 초반 정도 된 것 같거든.
3천 근 3600하면 상대방이 좀 부담스러워할 수 있을 것 같아.참석자 3
3. 초반참석자 2
서울에참석자 1
어렵긴 하지. 근데 최근에 합격한 친구가 3초반이었거든.
근데 또 어떤 경우는 근데 보통 그러니까 일 내가 최근에 갔던 건 거의 3천이었거든.
3천이었고 3400도 하나 있긴 했는데 그 친구는 2800 3천 원이면 되겠다 했는데 3400을 줬어.
그렇게 했는데 일단은 신입 기준에서 얘기할 때는 어차피 거기 테이블이 있을 거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입사한 친구들끼리 비슷하게 맞출 수밖에 없어.
왜냐하면 소규모고 다 알게 되기 때문에 그래서 어차피 맞춰줄 거거든요.
근데 떠보는 거지 떠보고 알아보고 싶은 거지 어느 정도 평균 생각하는지 학생들이 3천 정도가 좀 신입 답변으로 무난한 것 같아.
그리고 설문조사를 했는데 모 부트 캠프에서 설문조사 했는데 2700이면 가겠냐 서울에서 75% 간다 했어요.
간다 했던 그 정도예요. 요즘 채용 급여 시장이 25% 안 한다 했고 근데 내 생각에도 2700이면 안 가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서울에서참석자 1
3천이면은 지금 상황에서는 신입 경력을 쌓기 위해서 가보는 건 괜찮을 것 같아.
그래서 돈보다도 당장에 그리고 어차피 이직을 해서 대기업을 가든 뭐든 가면 거기도 연봉 경력에 따라 테이블이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어차피 내가 그전에 뭘 봤든 크게 영향이 안 가 아까 말한 동기들끼리 맞추기 때문에 그래서 초봉이 얘기할 때 그 정도가 무난하긴 하다.
사실은 제가 지금까지 답변참석자 3
봤을 땐 그랬어요. 3천 3천 초반참석자 1
초반 정도 서울이니까 3초 초반 정도 된 것 같아. 이렇게 하고 더 주면 땡큐고 안 준다면 일단은 합격하고 봐야 될 거 아니야 근데 만약에 똑같이 이렇게 입사 면접을 볼 거 아니에요 근데 나는 3천이면 좋겠다.
삼촌도 된다. 27,000 아까 75% 했으니까 간다 이러면 이제 3600원 차이 나잖아.
그러면 조금 그렇다고 그렇죠 실제로 그걸 받으라는 게 아니고 그래 어떻게 생각들어요?
많이 실망스러워요. 근데 그렇게 받는 게 아니고 일단 대답은 약간 지금 그게 일반적인 대답인 것 같아.
그러고 나서 고르면 되잖아. 안 맞으면 안 가면 되지.
그러니까 근데 진짜 이건 기업마다 달라가지고 서울인데 지금 3100에 가는 사람도 있고 있어요.
있어요. 그리고 부산이 3400 아까 그 지금 부산이거든 3400 준 경우도 있고 최근에 채용 연계 수료생 올린 거 있잖아요.
그거 aic 그거는 3천이고 근데 많이 배울 수 있다고 했고 약간 작은 규모참석자 1
이 사람들이 약간 보수적인 게 신입에 대해서 기준도 높지 않은데 키워야 된다고 생각하거든.
어차피 가면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어떻게 보면 소보 비용이기 때문에 인건비가 또 고정인데 낮출 수 없는 비용이잖아.
앞으로 갈수록 그렇기 때문에 약간 처음 신입에는 보수적이에요.
경력직은 안 그렇지 경력 인증돼 있고 본인의 능력이 명확하게 사실 다 드러나니까 상관없는데 신입은 좀 애매해요.
그게 그래서 경력 쌓으면 뭐 얼마든지 올릴 수 있으니까 범위가 좀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되는데 좀 원하는 일을 안 하거나 범위가 너무 많거나 하면 괜찮은가요?참석자 2
저는 보통 프로젝트에서도 이제 프로밴드도 맡아서 했었고 백엔드 댄도 맡아 지만 기획 과정에서도 참여했었고 기획이나 아니면 화면 설계서 요구사항에 서 이제 코팅 매뉴얼 작성 등 여러 문서들을 작성하는 것들을 하면서 이제 개발해서 전체적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험을 쌓아서 쌓아서 이제 연습을 할 수 있도록참석자 1
개발 외에 다른 직무를 맡게 되면 어떻게 하겠어참석자 2
그것도 이제 회사에서 한 가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른 직무를 맡아서 해볼 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지금참석자 1
항상 우리가 서류든 면접이든 포폴이든 의도를 생각해야 되거든요.
왜 이런 건 왜 물어볼까요?참석자 2
아서 그냥 다른 데 시켜도 하긴참석자 1
첫 번째는 얼마나 의지가 있느냐 보는 거고 두 번째는 실제로 그럴 수도 약간 있고 그리고 딱 원하는 것만 하지는 못하거든.
회사 가면은 갑자기 막 어디가 펑크 나면 어쩔 수 없이 나도 그래 되고 있고 그래서 그럴 때는 항상 얘기했듯이 답변을 경험을 바탕으로 근거 든 게 좋아요.
실제로 제가 갑자기 원하지 않는 이런 부분을 맡았다든지 DB를 했다든지 아까 요구사항 분석을 할 사람이 갑자기 제가 더 필요했다든지 그럴 경우에 하면서 오히려 많이 배웠다.
오히려 그 부분이 내가 개발할 때도 이런 부분도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돼서 저는 사실 다양한 걸로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이 면접관들이 항상 의구심이 있거든 이런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일찍 그만두는 친구도 있고 해서 그 의구심을 없애주는 게 필요한데 짧은 시간에 지기 쉽지 않아요.
그래서야 약간 적극성이 중요하고 회사에 대한 관심이 그래서 중요하고참석자 1
그리고 이런 부분을 했을 때 내가 경험을 통해서 확신을 주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이렇게 아까 말이 그 말이 맞는 말인데 이런 식으로 조금 더 약간 더 얘기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요?
레스트 API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볼래요참석자 2
베스트 API는 HTTP 프로토콜에서 이제 풋 포스트 딜리트 메소드를 사용해서 통신하는 걸 하는데 이제 ST API 같은 경우는 ht 프로토콜에 최적화된 API 통신 이라고 생각합니다.참석자 1
일단 제일 좋은 답변은 기술 질문에서 제일 좋은 답변은 뭘까요?참석자 1
어떻게든 내가 했던 경험이랑 연결하는 거 아까 프로젝트 내가 레스트 API에 대해서 어떻게 관여했는지 그걸 만들 때 어떤 식으로 고민했거나 그게 실제로 어떻게 작동돼서 오류를 처리했는지 그런 얘기 같이 해주면 좋아요.
어떤 기술 질문이든 좀 그런 거 약간씩 넣으면 좋고 그중에서 한 두세 가지는 좀 필살기처럼 아까 수치화해서 한 것처럼 두세 가지는 얘기를 만들어두면 좋고요.
그래서 면접 답변에서 만약 그게 얘기할 기회가 안 생겼다 실제로 그렇거든요.
이번 웨캐시도 레스트 API 기술 질문도 그거 하나만 물어봤대.
웨캐시 소프트웨어 개발이 풀스택이거든요. 풀스텍인데 그거 하나만 물어봤다는 거야.
기술 질문 나머지 인상 질문이랑 프로젝트에 대한 이력서에 대한 질문들이었대.
근데 그렇게 했을 때 s API에 대해서 어떤 친구는 저는 API에 대해서 어떻게 그거를 경험했는지 우리 할 때참석자 1
그리고 웹케시는 외부 금융 데이터 API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이런 걸 해봤기 때문에 잘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한 거야.
그래서 바로 합격한 거지 그게 필사기가 된 거죠. 여기에 회사랑 나랑 이 기술이랑 이렇게 연결한 거지 그렇게 해주면 더 좋을 것 같고요.참석자 1
회사에 내가 왜 필요한지 얘기를 해본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참석자 2
회사의 직무 상태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봤었는데 서비스를 유지하고 그다음에 신규 서비스 개발하고 그다음에 프론트엔드 백엔드를 다 하는 직무라고 봤었는데 이때까지 프로트 하면서 프론트 엔팅도 맡았었고 백엔드 것보다는 최근에 하는 LMS 시스템은 기존의 만들어진 시스템을 유지하고 보수하는 프로젝트를 맡아서 하면서 이제 유지보수 할 수 있는 경험도 쌓아서 이 직무에 제가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됐어요.참석자 1
그렇게 경험 쌓은 게 근데 다른 사람도 있는데 왜 내가 해야 될까요?참석자 2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주변에서 이제 되게 서비스 개선이라든가 이런 걸 잘한다고 문제 해결이라든가 이런 거를 되게 잘한다 이런 걸 말을 듣기도 했었고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먼저 뽑아가는 팀원이었기도 한데 이런 부분은 저의 이제 협력적인 부분이나 아니면 개발적인 부분이 드러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참석자 1
그래요. 왜 나를 뽑아야 되느냐 굳이 왜 다른 사람 아닌데 나를 뽑냐 이런 것도 당구 질문인데 얘기한 대로 이렇게 우리 자기소개랑 또 이렇게 비슷하잖아요.
그래서 아까 베스트 팀 멤버로 뽑고 싶은 1위 이거 좋은 것 같고 그 이유에 대해서 좀 구체화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부분에서 내가 뽑고 싶은 멤버가 되는지 협업에서는 어떤 게 장점이고 또 기술적으로는 둘 다 했다 이런 기술 썼다 이거밖에 아직 없잖아요.
그렇죠 그거 말고 똑같은 기술을 하더라도 어떤 게 내가 좀 다른지 예를 들면 팀원들이 일하기 쉬운 인프라 구축을 같이 한다든지 아니면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면 내가 미리 그 정보를 분석해 와서 세 가지 데이터를 이렇게 해서 고르기 쉽게 팀원들을 배려한다든지 어떤 것 때문에 내가 뽑고 싶은 팀 멤버로 항상 됐었던 것 같다.
그렇게 얘기해줘도 좋을 것 같고 리눅스 할 줄 아나요?참석자 2
이 같은 경우에는 AWS에서 bc2 안에 있는 이수기원의 오픈 툴 사용해보면서 명령어도 사용하고 이래서 리눅스 이제 맥북을 사용하면 리눅스 명령어도 익혔어서 이제 저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참석자 1
그거를 어느 정도로 다룬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생각할 때참석자 2
필요한 기능은 다 구현할 수 있을 만큼의 용량은 된다고 생각하참석자 1
마지막 하고 싶은 말 있나요?참석자 2
저희가 웹 애플리케이션 직무를 맡아서 할 일이고 교육을 두 번이나 받았었는데 처음에는 그럼 됐는데 그다음에 이제 사피에서는 백엔드 역할을 맡아서 개발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하고 역량을 쌓았습니다.
그래서 이 직무 맡아서 한다면 회사에 고풍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참석자 1
마지막 일 마지막 할 말 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는데 일단 내가 어필을 못한 게 있으면 해도 되고 아니면 면접을 준비하면서 혹은 면접 장면에서 내가 느꼈던 점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소통을 해도 좋군요.
준비하면서 내가 어떤 부분 정말 이게 매력적이다.
여기 아이템이 뭐 있지? 그거에서 독특한 게 있다고 하던데 GIS 그게 뭐예요?참석자 2
지오그래픽 인포메이션 시스템이라고 그 공간 정보 시스템인데 지도에서 지도를 많이 사용하잖아요.
그래서 그 지갑에 대한 걸 보여주는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참석자 1
응 그걸 어디다 쓰지 tv 말고 뭐 별로 생각이 안 나는데참석자 2
보통 근데 여러 원래 국가 기관이나 다른 곳에 이 기술을 해서 지도를 만들 수 있게 해줬었는데 이 기술을 다른 거 다 빼가지고 사람들도 빼가고 소스 코드도 빼가서 회사 기구로 가가지고 다시 회생 신청해서 이제 다시 잘해보겠습니다 하는 단계.참석자 1
그러면 그 대안이 뭐지? 여기 회사에서는참석자 2
그래서 누구나 모두 지도를 만들 수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 이런 것들 선거 활동이나 할 때 이 기술 정해서 사전투표 장소나 코로나참석자 1
그럼 아 그래 나도 네이버 지도에서 찾아보고 하는데참석자 2
그렇게 누구나 지도를 만들 수 있게 하겠다. 모두의참석자 1
여기 비즈니스 모델은 뭐지? 그 지도를 파는 게 아니잖아요.
그 모두가 유용하면 자기네 안 되는 거 아니에요?참석자 2
모두가 자기가 원하는 직업을 만들 수 있게참석자 1
그거를 그거를 서비스하겠다.참석자 2
일정 기간 무료로 풀긴 할 건데 이제 이 기술을 통해서 만들어봐라 만들 수참석자 1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되게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최근에 사전 투표도 이런 식으로 했는데 그와 같이 뭔가 커스텀화된 개별화된 그런 장소 추억의 장소를 모은다든지 뭔가 다른 더 많은 B2B나 b2c에 대해서 그런 사업을 해볼 수 있는 것도 있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사람들 항상 식당 고민하거나 루트 고민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할 수 있고 앞으로 무궁무진하다 생각한다 하면은 저도 이렇게 다양한 기획을 해보고 하면서 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좀 더 사회에 좋은 그런 솔루션이나 그런 걸 같이 해보고 싶다 이렇게 어필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 맞춤형 B2B b2c든 어쨌든 기업 맞춤이든 그 맞춤이든 나 같은 경우는 취업처 같은 경우 취업처도 지금 맨날 이제 서칭해가지고 내가 길 알아보고 주차장 알아보고 이러고 있고 맛집도 우리 맨날 점심 먹을 때마다 뭐 먹지 이게 고민이야 이게 막 스트레스야 이런 것도 있고 맛집 지도로 만들 수도 있는 거고 뭐 그런 서비스도 있지만 어쨌든 그런 것들을참석자 1
할 수 있잖아요. 나도 어디 맨날 놀러 갈 때 어디 놀러 갈지도 그것도 고민이야 애들 데리고 어디 가지 이런 것도 고민이고 그거 근데 사실 찾아보면 네이버에서 찾아보고 맨날 구글 찾아보고 어플 보고 이러는데 힘들어요.
지도로 그냥 쫙 명확하게 하든지 뭔가 좀 더 재밌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네.
수고했습니다. 그런 것도 될 수 있고 좀 더 여기 찾아보면서 그런 걸 얘기 아이디어 제가 소스 준 걸로 한번 생각해 봐 이 오케이 잘 해봅시다.
그리고 프론트엔드 백엔드 이 얘기가 너무 많이 나오거든 그걸 얘기하고 싶으면 좀 파트로 잘라가지고 아까 말한 대로 프론트 백엔드에서 레스트 API 이런 부분을 잘했다든지 아니면 협업 인프라를 구축했다든지 이런 걸 파트 한 두세 개를 잘라가지고 하면 좋겠고 그 얘기를 프론트 백엔드라는 단어를 너무 반복된 느낌이 들면 또 같은 얘기하네 이렇게 들린단 말이에요.
그렇지 않고 신선한 느낌을 조금씩 약간 다르게 표현을 해줘요.참석자 1
그러면 더 좋을 것 같아. 지금 한 게 많기 때문에 내가 볼 때는 그거를 잘 표현하고 정리해서 연습 말로 하고 요거 이 질문에 이렇게 대답해보고 저 질문에 이렇게 대답해보고 이거를 말로 해보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간단하게 코칭해 봤는데 어떤 생각 들어요?참석자 2
항상 면접 볼 때마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참석자 1
어려워 면접이 제일 어려워요.참석자 2
면접은 진짜 정답이 없어 꾸준히 받는 것 같아. 항상 면접에서 통과를 해본 적이 없어서참석자 1
근데 면접이 알다시피 한 명 뽑고 이런 데는 진짜 희박해.
뽑는 데가 희박하고 지금 몇 번 갔죠? 매운잡을 대략참석자 2
10번참석자 1
10번 10번 정도 갔어요.참석자 2
작년 하반기에 한 두세 번이고 상반기에도 한 두세 번 10번 안 된 거 여덟번참석자 1
78번 내가 보니까 평균 한 10번에서 18번 사이에 초중 합격을 하더라.
거의 다 왔어. 거의 다 왔어요. 어렵긴 해요. 근데 본인이 어려우면 다 어려워하는 거거든.
그리고 사실 면접을 잘 봤다고 뽑히는 게 아니라서 실력이랑 상관없이 아주 주관적인 여러 상황이 있어요.
회사에 예를 들면 여기서 여자가 필요하다. 여자를 남자 거 필요한 남자 뽑고 어떤 친구는 차분했으면 좋겠다.
어디는 좀 우리 칙칙해서 좀 밝은 애면 좋겠다. 내가 실제로 기업애들한테 듣는 얘기거든.
다 달라. 어떤 데는 나이를 많은 사람 원한대. 왜냐면 여기 연령대가 좀 30대가 돼야지 좀 어울릴 수 있대.
어디는 근데 사수가 어려서 연령대 낮았으면 좋겠대.
20대 한 20대 중반이면 좋겠대. 다 달라요. 커스텀이 이게 그리고 사람이 사는 조직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실력이라는 건 상관이 없어.
오히려 실력 있는 친구들보다 최고가 아니라 최적을 원하니까참석자 1
최고인 친구들 오히려 왔다가 금방 또 딴 데 가니까 그것보다 성장 가능성 있는 오늘 만난 BK도 성장 가능성 있는 그런 애를 뽑고 싶지 성실한 애를 뽑고 싶지 잘하는 애를 뽑고 싶지 않다.
예를 들어참석자 2
가서 어떤 스파라스 협력 그거 하러 가참석자 1
그런 거 얘기했고 앞으로 설명회도 오라고 했고 그다음에 같이 뭔가 사업을 일부를 프로젝트를 한다든지 사업을 같이 해볼 것도 얘기해봤고요.
그런 거 이런저런 거 또 그 외에 우리가 하고 있는 교육 서비스에 대해서도 이용해 달라고 하는 게 있고 여러 가지 있어요.
어쨌든 그러더라고 그러니까 이게 조직마다 진짜 다 달라요.
그래서 사실은 면접을 그래서 많이 보는 수밖에 없고 그래서 10개 15개 가야 나랑 핏 맞는 하나가 딱 이제 확률적으로 골라지는 거지.
우리 뭐 어디 가나 사실 그런 게 우리가 결혼을 하든 직장을 구하든 그런 것 같아.
맞아 막연하고 끝이 없는 것 같고 맞죠 언제 될지 모르니까.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막 갑자기 된다. 10개 15개 채우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거의 다 그렇게 12개 15개 했으면은 거의 다 되더라.
그 정도 되면 거의 다 왔어요. 이제참석자 2
준비를 많이 못 해서. 근데 내일참석자 1
원래 준비 잘하는 경우가 드물어요. 면접 갈 때 알잖아.
면접 잘하고 완벽하게 준비하고 하는 경우 거의 없어요.
최근에도 면접을 아예 완전 망쳤거든. 근데 합격했어.
기술 질문에 90% 답을 잘 모르겠습니다로 했어.
근데 합격했어. 대신에 내가 그때 코테도 4시간 동안 그거 자바스크립트로 게시판 만든 거였는데 그것도 망했대.
잘 못해 준비 못한 것 같다고 준비했으면 잘했을 것 같다고 이거 다 한 건데 그랬는데 내가 뭐랬냐면 코드 좀 리뷰하고 싶어서 달라고 얘기해라 했거든.
그래서 그거를 이렇게 메일로 보내니까 안 된다고 왔대.
근데 내가 볼 때 그게 점수가 좋았던 것 같아. 적극성이 그렇게 한 사람 아마 없었을걸.
내가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했어 했는데 그 점수가 아마 좀 좋아서 내 생각에는 면접 90% 답을 못했지만 기술 질문은 못했지만 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
그러니까 어떻게 될지 몰라요. 오케이 그러니까 진성 님 잘 됐습니다.
나 보내고 싶었습니다.참석자 1
나 원래 지금 퇴근 시간 넘었는데 내가 일부러 마치고 온 거잖아.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 파이팅 잘 될 겁니다.
그는 이번에 다 가더라.참석자 2
보고 나서 말씀드리겠습니다.참석자 1
그래요. 그래요 뭐 하는지도 얘기하고 한번 복귀도 해보고 합시다.
수고해요.'IT 코칭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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