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_ ISTP 유형 코칭사례

쉽게 이해하고 나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성향별 코칭사례를 올려보려 한다. 

요즘 또 유행하는 MBTI 유형별로 나누어보자.

 

 

ISTP 유형인 학생을 만났다. 

이공계열로 취업지원을 하는 중이며,

서류는 여러번 지원 했으나 면접은 처음이었다.

 

 

ISTP 유형, 

스스로에 대해서 MBTI 에 대해 들은 것 중에서 맞다고

느껴지는 것을 적어보았다.

 

- 현실적, 분석적이다

- 무 계획이다. 닥쳐서는 잘 한다

- 내향적이다.

 

 

여기서 내가 추가로 몇 가지 유형 별 특징들로 상담 해 보았다.

- ISTP 는 다소 방관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지켜본다. 개입하지 않는다.

 

그래서! 객관적인 경우가 많다.

때문에 현실적이고 분석적이며, 객관적이다.

 

다른 말로,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이 유형을 백과사전 형 / 엔지니어 유형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것이다.

 

 

에너지를 평소에는 비축하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결정적일 때. 필요할 때 꺼내 쓴다. 

 

객관적으로 잘 관찰하고 정보를 많이 수집한다.

 

이 학생도 물어보니, "모르는 게 있으면 저한테 많이 물어봐요. 뭔가 알 고 있을 것 같다고 느낌이 든대요"

평소에도 관련 분야에 대해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최신 트렌드, 기술정보 등을 많이 수집! 하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잡학다식하게 되는 것이다. 

 

아는 분 중에도, 운전 정말 잘 하고 손재주가 좋은 분이 ISTP 유형이 있다. 

평소에는 침대에서 유튜브, TV를 하루종일 보지만 그 내면에는 많은 정보가 쌓이고 있다.

 

 

 

 

 

그래서 이 분 자기소개를 이렇게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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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용하지만 실속있는 인재, 필요할 때 찾게되는 000 이라고 합니다. 

평소 문제가 있을 때 저를 자주 찾게 되고 '웬지 너는 알고 있을 것 같다' 는 말을 많이 듣습ㄴ디ㅏ.

 

그만큼 최신 트렌드, 기술에 대해서 꾸준히 배우고 있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00 프로젝트에서 ~~ 문제를 잘 해결해 왔습니다.

 

삼성00은 제가 관심있는 00 분야이고, 앞으로 크게 발전할 수 있는데 

저의 적응력, 융통성과 함께 최신 정보와 기술을 접목하는 태도로 

기여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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