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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첫 팀pjt
이번 연휴 (6.6~6.9) 동안 자바스크립트 과정 팀프로젝트 _온라인을 집중하여 했다. 마침 리프레쉬 데이! 하나님께서 스케쥴배려를 해주신 것 같았다.신기하게도 팀원중에는 전 직장인 SSAFY 를 지원하는 비전공 졸업생, 부산대 컴공 4학년 재학생을 포함하여 프리랜서 번역가, 사무직 종사자 등이 모였다. 함께 2-3시간 동안 팀프로젝트 내용 의논을 했다.나는 실력이 아직 부족하다보니 처음에는 미안하고 위축이되었다.비전공, 경험없는 교육생들의 심정을 확실히 느꼈다. 다만, 이 과제는 팀으로 하는 자체가 중요하고 내가 맡은 부분은 이제 연휴시작인 지금부터 하면 되니까.그런부분에서는 좋았다. 게다가 내가 구현해야할 부분을 다른 팀원이 이미 실수로 구현을 해왔는데,그 부분은 참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