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5. 29.

    by. 취PT

     

    팀 동료, 준범쌤과 정보처리기사 필기 인강을 같이 공동구매 해서 듣기로 했다.

    해커스 자격증 사이트에서 이미 결재를 해버려서 그냥 그것으로 듣기로 했는데, 

     

    유튜브에서 조금씩 찾아봤을 때

     

    윤파고- 통해서 정처기 필기 시험을 공부하고, 한번 응시해봤을 때 

    (아쉽게도 시간 상 필기 기출문제집 + 개념문제집을 1회독 했고, 인프런에서 db 파트 무료강연만 더 들었다)ㅇ

     

    총점 50점이 나왔다.

    프로그래밍 언어 파트만 좀 더 점수를 냈으면 합격했을 텐데 아쉬웠다.

     

    그리고 기출문제집에 나왔던 문제중 인식못했던 것들도 있었다.

    따라서 다음 시험때에는 인강으로 좀 더 개념을 정립한 후에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더불어서 프로그래밍 언어도 공부하고 (java, c 언어의 기본적인 것들) 

     

     

    인강을 통해 지금 매일 1강씩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하고있다.

    다행히 강사 분이 친절하게 편안하게 알려주는 편이다. 

     

    - 5/29(수)_저녁 퇴근 후에 인강 1강 _ 프로그래밍 파이썬 언어 기본문법 공부. 

     

    -더불어서 html , css , js 수강 및 과제를 하고 있다 (코딩알려주는 누나) 

    깃과 깃헙이 처음 다루기가 어려운데, 그래서 현직자 통해서 (크몽) 오늘 저녁에 코칭 받을 예정이다.

    꾸준히 배워봐야겠다. 이 참에!

    하는만큼 이득이다! 

     

     

    -6월 초~중순 : 틈틈히 주말과 퇴근후에 출퇴근길에서 틀어놓고 듣는다.

    확실히 프로그래밍 언어 파트가 정처기 비중이 높아지면서 이 부분을 먼저 습득해야한다.

    어제 공부요령 찾아보았는데,

    일단 여러강연들 , 책 등을 수집하고 쭉~ 듣는것처럼 해보면 어떤 게 중복되고 중요한지 기출파악이 되면서

    훨씬 수월해지는것 같다. 

     

    SQLD 취득했을 때도 느꼈는데

    여러 교재마다 잘 설명하는 파트가 다르고, 바라보는 관점이나 중요도가 다르고 다루는 내용들에도

    같고 다른것들이 있어서 재밌게 볼 수 있고 반복해서 보는 효과가 있어 좋다. 

     

    현재도 수제비 - 해커스 - 도서관에서 각종 교재 - 인강 (부분 _ C , JAVA , 파이썬 / 컴퓨터 구조 등) 들어보니

    또 재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