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5. 14.

    by. 취PT

    하버드 CS 50 학습을 도전 했다.

    그런데 영어로 모든 것이 되어있고, 해외 사이트이다 보니 수강신청과 과제 제출 자체가 용이치 않았다.

     

    찾아보던 중, 네이버부스트코스에서 '모두를 위한 cs 50' 으로 위 강연을 가져와서 한국에 맞게 커리큘럼을 만든 게 있었다.

    마침 6월 말에는 위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하니 그 전에 얼른 꾸준히 들어야겠다!

     

     

    이 과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하버드 cs 50에 도전해보려 한다.

    현직개발자에게 문의했을 때에도, 다른 웬만한 강연보다 하버드 cs 50 강연을 듣는 것을 추천했다. 

    (1대1 미팅 _커피챗 _ 현직자 미팅 신청하여 it 취업코칭을 위한 이런저런 조언을 들었다) 

     

    부스트코스_모두를위한 CS50 페이지 캡쳐_ 24년_6월말까지만 오픈되어있을 예정이라, 열심히 듣고 있다. 실습 CS50 샌드박스는 23년 7월부로 폐기되어서 대체할 툴로 Repl:it 사용하여 코드작성 하였다.

     

     

    ------------

     

     

    염두에 두고있는 한 교육플랫폼의 cs 강연도 있다. 인프런과 유데미 등등에 찾아봐도 웹개발에 관련되어 전체적인 과정을 

    압축하여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cs 강연은 많이 없었다. 아예 자료구조나 데이터, 웹개발 전체에 대한 cs 강연은 많았지만

    너무 전문적이거나 너무 기초적인 수준이었고

     

    실제 프로젝트와 회사 업무에서 적용되는 연결되는 내용과 직접적인 내용이 적어, 

    이 지식들이 현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알기가 어려웠다. 

     

    이 과정에 대해 괜찮은지 문의했을 때,

    현직개발자들은 의견이 분분 했다. 3명 중 2명은 비추했고, 1명은 한번쯤 들어볼만하다고 추천했다.  

     

    그래서 할인을 받는다면 신청해보려 한다. 이 비용이면 사실 전자책 10권은 살 수 있고 (이미 10권은 사서봤지만...) 

    내가 공부하는 웹개발 온라인 프로젝트 도전 (html css ,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노드js 등등까지...!) 을 모두할수있는 비용이기 때문이다.  


    일단 할인쿠폰 발행을 위한 이벤트에 참여하여 (장바구니 이벤트) 
    게시글 5개에 댓글 16개, 장바구니 사진 캡쳐 등등..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몇 시간이 걸렸다) 

    하고 이메일로 관리자에게 해당 강의에 적용되는 이벤트와 쿠폰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건의 했다.

     

    오늘 보니 또 가정의달이라서 3분의 1에 해당되는 정도의 쿠폰은 발행이 됐다! 

    5/15 이벤트 추첨 발표날이니 기다렸다가 가능하면 들어보려 한다. 

     

    루틴의 힘을 통해 루트 (Root) 를 만들어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