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그 지역에서 지원자 사이에서는 은은히 이름이 알려진(?) 회사와 미팅을 했다.
아쉽게도 현재는 웹개발 신입을 채용하지 않는다고.
펌웨어 쪽 채용계획이 있다고 한다.
예전에 채용연계를 할 때에도 펌웨어나 웹개발과 다른 분야가 많았어서,
그런 경우에는 채용연계가 아쉽기도 했다.
때문에 기업연계 PJT 등을 진행해보는 것이 참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프로젝트 기간 전에 연계를 해봐야 겠다고 느낀다.
때문에 기업에서도 부트캠프보다 자체적으로 상시적으로 잡코리아, 사람인 등 채용플랫폼에
공고를 필요할 때 상시채용으로 진행하고 있는 듯 했다.
다만 AI 분야는 서울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이제 한 곳에서 같이 근무해야 더 시너지가 나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채용하고 싶은데, 그 분야의 전문가를 찾기가 무척 어렵다고.
지역이다 보니 AI 쪽 풀이 너무 작다고 했다.물론 AI 쪽은 신입을 많이 뽑지 않지만, 누군가는 시작을 해야한다고 느꼈다고 한다.
(AI 분야로 이력이 있고 관심이 있는 교육생을 찾아서 연결을 해봐야겠다.)
여기는 교육에도 열심인 것이, 작년부터 유데미를 활용하여 개발자들 교육을 하고 있단다.
인당 30만원 정도 비용으로 사용하면, 개발자의 경우 연 200, 300시간도 듣는다고.
하지만 다른 전체적임 임직원이 듣는건 아니다보니 오프라인으로 방향을 돌려
제공하고, 연수를 보내거나 하고 있었다.
'기업미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업처를 만나다 (2) (0) 2024.03.13 기업들을 만나다, 이번주 챌린지! (0)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