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2. 8.

    by. 취PT

     
     
    어제 일본 IT 기업면접을 앞 두고 있는 학생의 신청으로
    면접코칭을 진행 하면서 소감을 물었다. 
     
    '쌤, 바로 바로 코칭내용이 나오고 좀 더 퀄리티 있는 답변으로 수정해주시는 게 신기해요!' 
     
     
    책 제목을 취PT라고 지은 이유이다.

    코칭하고 있는 다른 팀도 , 먼저는 교육생의 스토리, 이야기를 끌어내어서 충분히 들은 후에 
    관련하여 좀 더 효과적인 정리, 브랜딩을 돕는다.
     
    그때 내용들이 마치 챗 GPT 처럼 줄줄 나오는 것을 보고 신기해하며 

    교육생들이 별명처럼 'AI 다! ㅋㅋㅋㅋ 챗 GPT 같아요~'  하던 것에서 착안했다.
     
    또, 독서모임_역행자 모임에서 함께 이런저런 이야길 하다가 
    '취 PT 어때요?' 하며 아이디어를 주었다. 전자책이 잘 되면 한턱 내기로 했다.
     
     
    나의 성향은 MBTI 로 INTJ, INTP 유형이다. 
    눈에 보이는 것 이면의  법칙이나 현상들을
    분석하고 이론화하고, 조직화, 개념화 하는 것이 재능인 유형이다.
     
    때문에 분석과 직관력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내거나 기획, 전략, 컨설팅 하는 것을
    잘 할수 있다. 
     
    반면 본인 논리와 생각에 빠지면 현실적인 것을 놓치기가 쉽다. 
    때문에 중간 중간 멈춰서, 지금 현실적인 것, 내 주위 상황, 다른 사람들과 주변 사물들을 
    살펴보려고 한다. 
     
     
    이처럼, 교육생들도 각자마다 장단점들이 있다. 
     
    예를 들면, 교육생 중 한명은 별명이 '달팽이' 라고 한다. 
    천천히 가지만 확실하게 길을 내면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인재인 것이다. 
     
    어떤 교육생은 사람을 좋아하고 활발하다. 
    ESFP, ESFJ 유형의 교육생들인데, 대학생활 때 어떤 소규모 무역 행사에서
    판매 프로젝트에서 1등을 받은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언어의장벽을 부수다!라는 스토리로 영어도못하지만 판매1등과 , 코딩언어 몰라도 일단부딪히고 배우는 역량ㆍ장점을 엮어서 스토리를 만들었다
    코딩은 외국어 배우기와 비슷한점이 있기때문이다
     
     
     
    ISTP 유형의 교육생은, 엔지니어 유형으로 효율적이고 간결한 것을 추구하며
    자신만의 논리, 지식, 기술로 무장하는 스타일이다. 개발자로서도 장점을 갖고 있다. 
     
     
     
     
     
    어제 코칭한 일본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교육생은 막상 면접 기출문제들을 던져보니
    대답하기를 어려워했다. 
     코칭하면서 이 교육생의 상황, 환경, 경험, 성향 등을 바탕으로 코칭한다.

    각자 인생의 경험 경험들은 별자리의 하나의 별과같다
    그별들을 이으면 나만의 별자리가된다
    그것이 여러분만의. 자리를 만들어줄것이다


    두번째 , pt의 개념을 넣었다
    비싼 pt를 왜 받을까?바로 강제성때문이다

    두려움 게으름 힘든것은 누구나 피하고싶다 그걸즐기는 변태가 아니라면.

    때문에 취업pt의 개념을 도입한다

    교육생들은 실패가 두려워서 면접을 회피하고 채용건에 지원자체를 꺼려하는경우가있다

    나역시 면접앞두고나니 온갖 핑계와 할것들이 생각나더라.

    하지만 취업준비시간은 한계가있다

    책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에서는
    시간에서 부자는, 일찍 많이 시도해본 사람이라고한다.

    성공위해 겪어야할 시행착오ㆍ피드백을 빨리 많이하는것이다

    실제로 그렇게하는교육생이 취업을 빨리ㆍ좋은기업에 간다.


    헬스 pt를 받으며  운동을하고 단백질을 먹으면 근육이된다
    마친가지로. 취업활동을 미루지않고하고ㆍ취업관련 강연을하든 공부를 하면 취업근육이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