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와디즈 펀딩, 텀블벅 펀딩을 준비하고 있다.
'독행자' _부산경남 챌린지를 하면서, 매일 운동/ 자기-긍정 확언 / 하루 목표
이렇게 달성하면서 인증을 하고 있는데,
챌린지 주관자인 소리미소님의 조언에 따라 전자책과 크몽(->펀딩으로 대체) 을 진행해보려 한다.
오늘은 바로, 와디즈펀딩에 대해 소개하는 블로그 글쓰기 하는 날!
와디즈와 텀블벅 펀딩을 위해
'내 전자책, 서비스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고민 했다.
첫째, 취업 pt 가 컨셉이다. 즉, 다른 전자책에는 정보만 담겨있는 것과 다르게 내 전자책의 워크북을 따라하다보면
자연스레 취업활동이 진행되게 만들었다.
취준생들의 시간관리와 하루 일과에 대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고
둘째, 특히, '실패에 대한 두려움' 을 극복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을 하는 횟수만큼, 일정 목표 달성이 되고, 칸에 표시를 해서
성취감을 느끼며, 달성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오픈 채팅방을 통해서)
우리가 게임을 통해서 레벨업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에 게임에 빠지게 되고, 또 소위 말하는 노가다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만드는 것이 바로 게임 시스템, 레벨 시스템이다. 여담이지만 나는 생활속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이 왜 안나올까 싶다. 이러한 게임들이 많이 만들어지면, 모든 인생들이 원하는 행복과 성공을 성취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것이고, 한번쯤은 모두 해보고 싶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코칭하는 it 교육생들 중 게임에 관심있는 친구들에게는 이런 얘기들을 한다. 개발자 직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셋째, 현직자들의 한명 한명의 개인화된 이야기가 아니라 보편적 다수에게 해당되는 내용으로 작성했다. 각 현직자들은 그때 취업시장과 상황이 다르고 개개인의 베이스나 여러 상황, 조건, 개성들이 다르다.
실제로 현직자분들을 초빙해서 특강들을 진행해보면 취업에 관련해서 서로 상반되는 주장을 하는 경우가 꽤 있다.
따라서 수백명의 교육생들의 취업을 도운 자료들을 통해서 보편적인 이야기들에 대해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